부산 낙동강 구포다리 근처에서 3일 오전 7시 반쯤 5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가 지난달 29일 내연녀 47살 김 모씨와 내연녀의 남자친구 58살 구 모씨를 살해한 뒤 달아난 52살 박 모씨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내연녀를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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