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밤 구속영장이 청구된 오길록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지난 2000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던 당시, 다섯 업체로부터 수억원대의 주식을 싸게 사 들인 혐의로 오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오씨는 주식 구입 과정에 대가성은 없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씨에 대한 구속여부는 3일 저녁이나 밤에 결정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