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2닝 오전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윤영철 헌법재판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물품 천여 점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윤 재판소장은 이번 행사에서 청당 김명재 선생의 등나무 그림을, 권성 재판관은 전 조계종 종정인 월하스님의 서화 등을 기증했습니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주심을 맡았던 주선회 재판관도 의류 34점과 책 43권, 클래식음악 CD전집과 시계 6개 등 다량의 기증품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기증품의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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