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 13차 회의가 내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 최대 쟁점은 일본이 제출한 밍크고래 포획 허용과 태국이 제출한 인공 증식 난초 거래 허용 등입니다.
일본은 이번 회의에 앞서 북반구에서 잡힌 밍크고래를 수출국의 포획 과정에 따라 상업적 수출입도 할 수 있게 하자는 안건을 제출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에 대해 신중히 지켜본다는 중립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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