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낮 2시쯤 서울 마포대교 중간지점에서 45살 김 모씨가 다리 난간에 걸터앉아 10여분간 자살소동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사업에 실패하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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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낮 2시쯤 서울 마포대교 중간지점에서 45살 김 모씨가 다리 난간에 걸터앉아 10여분간 자살소동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사업에 실패하자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