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국민족민주전선은 남한 당국이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반북 대결에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민전 대변인은 홈페이지에 논평을 내고 "얼마 전 황장엽 전 비서가 토론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민심에 칼질하는 망발을 했다"고 비난했습니다.
황 전 비서는 지난 23일 토론회에서 "남한 사회에서 급선무는 친북반미 세력의 성장을 막고 민주주의와 법질서를 강화하며 경제를발전시키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민전은 북한이 남한내 자생적 조직이라고 주장하는 대남 통일전선기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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