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5시반쯤 충북 청주시 장성동 61살 권모씨의 집에서 추석을 지내러 왔던 권씨의 3살 아래 동생이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권씨가 평소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을 괴로워했으며 계속 죽고 싶다고 말했다는 형의 진술로 미뤄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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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새벽 5시반쯤 충북 청주시 장성동 61살 권모씨의 집에서 추석을 지내러 왔던 권씨의 3살 아래 동생이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권씨가 평소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을 괴로워했으며 계속 죽고 싶다고 말했다는 형의 진술로 미뤄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