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최순영 의원 등 여야 의원 32명은 현재 위탁제인 학교 급식 운영방식을 직영제로 전환하고 국산 농산물 사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학교급식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개정안은 또 국가에 절반 이상의 급식비 부담 의무를 지우는 방식으로 무상급식 제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도록 했습니다.
최 의원 등은 기자회견에서 "학교급식 개선의 3대 원칙인 전면 직영, 우리 농산물 사용, 무상급식 확대가 실현돼야 한다"며 "이는 우리 교육과 농업 모두에 득이 되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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