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열명 가운데 예닐곱명꼴로 주택자금 대출금 상환과 이자부담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연구소가 서울과 경기지역에 사는 직장인 5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7.5%가 주택자금 대출금을 갚는 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부담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체 대출금 액수가 크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40.5%로 가장 많았고, 대출이율이 높아 이자부담이 크기 때문이라는게 26.3%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월급 가운데서 10내지 30%를 주택자금 대출 상환에 쓰는 직장인이 54.3%로 가장 많았고, 월급의 30내지 50%를 대출을 갚는데 쓴다는 직장인도 13.5%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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