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규포마을 선착장에서 이 마을 주민 67살 장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장씨 가족들은 "장씨가 성묘를 마치고 술에 취해 선착장에 먼저 간 뒤 뒤따라 가보니 바다에 빠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술에 취해 선착장에서 실족해,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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