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인 오늘(28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귀경행렬이 시작되면서 정체구간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이 시각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는 성묘길에 나선 차량들 때문에 하행선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은 한남대교에서 안성까지 68km 구간에서 차들이 막혀있고, 중부선은 하남분기점에서 동서울, 이천에서 모가까지 모두 20km 구간이 정체상태입니다.
서해안선도 하행선 광명에서 화성휴게소까지 31km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후들어 성묘를 마친 차량과 고향에서 돌아오는 차들이 한꺼번에 도로로 나오면서 상행선도 정체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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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은 비룡분기점에서 청주, 청원휴게소에서 먕향까지 구간이 정체고, 중부선은 증평에서 일죽, 서해안선도 송악에서 비봉까지 구간이 막혀있습니다.
도로공사측은 오늘과 내일 각각 30만대와 35만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올라 정체가 빚어질 것이라면서, 국도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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