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8일 오전 아테네 장애인올림픽에 출전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과 함께 격려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노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여러분은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며 "땀흘려 준비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참여정부는 우리 사회가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고 선수 여러분의 처우 개선에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가족과 떨어져 있지만 기쁘고 즐거운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