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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오후부터 본격 귀경 전쟁

오늘만 30만대 돌아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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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추석은 고향가는 길 유난히 시원스러운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전국의 고속도로는 막히는 곳이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28일)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귀경 전쟁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인 오늘 아침 전국의 고속도로는 막히는 구간없이 시원스런 소통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현재 시간당 교통량이 5천대 가량으로 평일 수준에 그치면서 전국의 고속도로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승용차를 기준으로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40분, 대구는 3시간 40분, 광주까지는 4시간 가량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공사는 어제 하루 고향길에 오른 귀성 차량이 27만대로 이번 추석에 모두 124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성길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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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귀경 정체가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낮 12시가 넘으면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과 성묘객 행렬 등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교통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늘 30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돌아오는 데 이어,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35만대 가량이 귀경길에 올라 고속도로를 가득 메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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