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된 북미 관계와 경기침체로 금강산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지난 한해 동안 남북간 왕래자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한해동안 남북간 왕래자는 모두 19만 천여 명으로, 남북 정상회담 당시인 지난 2천년의 47만5천여 명에 비해 무려 60%나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북한을 방문한 남한주민은 모두 9만4천여 명으로, 방북 목적별로 보면 금강산 관광 등 관광과 시찰 목적이 전체의 86%인 8만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사업 목적이 9천5백여 명이었습니다.
남한을 방문한 북한 주민은 856명이고 외국인이 남북간을 왕래한 경우도 3천8백여 명이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