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귀성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서울 수도권에서 올해도 다양한 귀성객 수송 대책이 마련됐습니다.
김흥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이번 추석연휴 기간동안 서울에서만 3백 78만명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고속버스와 시내버스 3천 8백대를 동원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귀성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부순환로와 사평로, 신반포로에서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구간에 버스전용차로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수용/서울시 교통계획과 팀장 : 승용차 이용객들은 버스차로 이용을 금지해 주시고 시에서도 단속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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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전용차로 진입 대상인 9인승이라도 6명 이상 타지 않은 차량은 전용차로 진입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또 오늘(25일)부터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29일까지 귀성객들이 붐비는 터미널과 기차역등에서 택시불법 영업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기동 단속반이 대거 투입돼 교통흐름을 막는 장기정차와 호객행위, 승차 거부등을 중점 단속합니다.
연휴 기간에는 용미리와 망우리 등 시립묘지에 순환버스를 투입해 수도권 성묘객들의 편의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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