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한승주 주한 미국대사의 사의표명이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일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고위공직자의 사의는 보통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서 대통령에게 전달되는데 아직 비서실장이 한대사의 사의를 전달받은 일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한 대사가 사의를 표명했는지 알 수 없지만 대통령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외무장관선에서 반려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