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우리나라 성인 절반 정도가 법정전염병인 파상풍이나 디프테리아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톨릭 의대 소아과 강진한 교수팀은 건강검진자 3400명을 조사한 결과 성인의 50% 정도가 디프테리아에 대한 '감염 위험군'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파상풍의 경우도 40대부터는 면역력이 부족한 사람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 교수는 모든 성인은 아니더라도 농민이나 군인, 60세 이상 고령자 등은 추가 예방접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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