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의 여동생 51살 안미자씨가 '굴비상자 2억원' 사건과 관련해 23일 오후 2시쯤 경찰에 자진출두했습니다.
참고인 자격으로 출두한 안씨는 취재진의 질문 공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습니다.
경찰은 안 씨를 상대로 돈을 전달받은 과정과 이 돈의 뇌물 여부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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