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부지 안에 있는 주한미군 헬기장을 국방부 안으로 이전하는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주한미군은 23일 오전 헬기장 신축을 위해 용산기지 사우스포스트와 국방부 여군발전단 사이 3∼4m 높이의 담을 중장비를 동원해 철거했습니다.
주한미군은 또 국방부 여군발전단 테니스장과 목욕시설을 허물고 발전기를 이전하는 작업도 벌일 계획입니다.
새 헬기장은 미 용산기지 사우스포스트와 국방부 여군발전단 일부에 약 7천평 규모로 들어서며 내년 10월말에 완공될 예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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