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해 김중권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2일 오전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김 전 실장을 상대로 지난 2001년 9월쯤 조씨에게서 4억원을 받은 경위와 명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특히 공소시효를 감안해 이 돈이 정치자금인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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