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정부가 입법예고한 비정규직 보호법안에 맞서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은 21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직관련 입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정부가 이를 강행할 경우 11월하순쯤 총파업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은 다음달 10일 한국노총과 함께 전국규탄집회를 연 뒤, 11월3일 전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11월 하순쯤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양 노총은 비정규직 보호법을 저지하기위해 공동투쟁본부를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동계는 정부의 비정규직 보호법안은 비정규직만 양산하고 '3년 후 고용보장 방안' 역시 비정규직 보호에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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