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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 처남 이성호씨, '금품수수 혐의' 추가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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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금융감독원측에 부탁해서 주가조작 사건 조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김대중 전 대통령 처남 이성호씨를 추가기소했습니다.

이씨는 재작년 11월 주가조작 혐의로 금감원 조사를 받게될 것을 우려한 S사측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앞서 이씨는 동아건설로부터 각종 청탁과 함께 5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8일 대검 중수부에 의해 불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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