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집중호우로 토사 수십톤 흘러 피해 속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어젯(20일)밤 호우주의보가 내린 울산지역에서는 3시간만에 6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산을 잘라 만든 도로에 토사 수십톤이 흘러내리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울산방송 윤주웅 기자입니다.

<기자>

동구 방어진 순환도로 일대입니다.

통제된 도로위에 토사 수십톤이 쌓여 있습니다.

긴급 복구에 나선 굴착기와 덤프트럭이 연신 토사를 치우고 있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도 절개지에서는 여전히 빗물이 흘러내립니다.

광고
광고 영역

3시간째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쓸려 내려온 토사가 도로를 완전히 덮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밀어닥친 빗물과 토사로, 도로 옆으로 밀려난 차량이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절개지에서 이렇게 토사가 많이 내려온 건 처음입니다. 도로가 형편없어...]

어제 저녁 9시부터 3시간 동안 동구 지역에 60mm의 집중호우가 내렸기 때문입니다.

이밖에 남구 여천 5거리와 울산역앞 등 상습 침수지역은 어김없이 침수돼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갑작스런 토사 유출로 동구지역 출근길은 고생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