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해양경찰서는 포획과 유통이 금지된 대개 암컷을 판매한 혐의로 포항시 구룡포읍 34살 손 모씨와 21살 박 모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들은 포항시 구룡포읍 한 폐양어장에 수족관을 설치해 놓고 대게 암컷을 잡아온 어민들로부터 게를 구입한 뒤 대구 등지로 되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이들이 팔려고 보관하고 있던 대게 암컷 2천마리를 증거물로 확보하는 한편 이들에게 게를 공급한 어민들과 게를 사들인 업주들도 사법처리 하기 위해 수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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