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은 다음달말쯤 국방부 문민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면 민간인과 우수 공무원 영입 등 후속 인사를 단행해 인력구조를 단계적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또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일부 장성과 장교들은 일반공무원으로 신분을 전환하거나 전역한 뒤 예비역으로 국방부 본부에 계속 근무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현재 소령급 이상 현역장교 421명을 2006년말까지 215명으로 줄이고, 국장급 장성 10명을 전역한 지 5년이 지난 예비역장성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교체하는 시안을 마련해 내부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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