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19일 오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특별기편으로 카자흐스탄의 수도인 아스타나에 도착해 본격적인 경제, 통상 외교에 착수했습니다.
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은 한국 국가원수로서는 수교 12년만에 처음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노 대통령은 19일 오후 '조국수호자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하는 것으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하며 저녁에는 동포 간담회에 참석합니다.
노 대통령은 20일 오전 카자흐스탄 대통령청사에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 카자흐스탄 산업혁신사업 참여, 카스피해 유전 공동개발 등 양국간의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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