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8일 "힘과 돈, 국민의 신뢰가 있을 때 평화가 보장된다"며 "국민의 신뢰가 외교안보정책의 최고 자산"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서울 수유리 통일교육원에서 열린 통일외교안보 부처 간부 연찬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관리와 국민 안보불안 최소화 그리고 새시대에 걸맞는 한미관계의 구축 등을 현 정부 외교안보분야의 3대 성과"로 꼽았습니다.
연찬회에는 정 장관을 비롯해 권진호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 이종석 NSC 사무차장 등과 통일외교안보 관련 부처 실국장급 간부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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