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용 담배 2만 5천여 갑을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면세용 담배를 일반담배로 둔갑시켜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45살 김모씨 등 7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5월 말부터 인천항 등지에서 이른바 중국 보따리상 등으로부터 면세용 담배를 사들인 뒤 일반용으로 둔갑시켜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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