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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병사 복무기간 27개월로 1개월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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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1월부터 공군 사병 복무기간이 한달 단축됩니다.

국방부는 17일 육·해군에 비해 복무기간이 길어 지원율이 급감하고 있는 공군의 사정을 감안해 현재 28개월인 병사들의 복무기간을 1개월 줄여 27개월로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복무기간을 2개월 줄여 30개월에서 28개월로 조정했지만 다른 군에 비해 여전히 복무기간이 길어 공군 지원기피 현상이 심해짐에 따라  복무기간을 줄여줄 것을 국방부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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