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고구려 유물 특별전 인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앵커>

남한에 남아있는 고구려 유물을 한데모은 특별 전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고 합니다.

김희남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발목까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옷자락은 고구려 불상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연가 7년명 금동여래입상'은 경남 의령에서 출토됐지만, 고구려의 불상으로 삼국시대 불교 전래과정을 알려주는 단서입니다.

이 청동그릇도 경주 고분에서 출토됐지만 고구려의 것입니다.

광개토대왕 1주기에 제기로 사용됐다가 참석한 신라 사절단에 건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고구려 특별전은 현재 남한에서 보관중인 고구려 유물 80여점이 연대별로 다양하게 전시돼 있습니다.

[김기식/국립중앙박물관 학예관 : 일제 때 발굴돼 전해진 것과 과거 고구려와 신라 백제의 교류 흔적으로 남쪽에서 출토되는 겁니다.]

이번 특별전은 고구려사 왜곡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고구려사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고구려 특별전에는 하루종일 학생과 일반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