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충남 예산의 사회복지시설 '성락원'에서 발생한 정신장애자의 난동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4살 이진억씨가 15일 새벽 4시 반쯤 숨졌습니다.
이씨는 얼굴을 심하게 다쳐 치료를 받아왔으나 과다출혈로 끝내 숨져, 이번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는 모두 6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 피의자 47살 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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