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원산지 허위 표기' 가짜 우리농 제품 적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중국산 농산물을 섞어 만든 뒤 순수 우리농 제품이라고 속여 팔아온 식품 제조업체 대표 등 2명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이 중소업체는 중국산 감자 전분을 국산과 섞어 만든 라면류를 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것처럼 속여 모두 백억원 상당을 시중에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 업체가 주문자 상표부착 방식을 통해 다단계 업체에 라면을 납품하거나 자신들의 고유 상표를 달고 대형 할인매장 등에 유통시켜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은 국산 감자 전분 가격에 1/3에 불과한 중국산을 썼지만, 순 우리농 제품이라는 광고로 일반 제품에 비해 50%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도 홍삼쥬스 등 건강보조식품과 빙수용 팥앙금에 허위 원산지 표기를 한 업체 5곳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