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병역비리를 수사중인 경찰은 H대 야구선수 박모씨 등 5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의 소환에 응하지 않던 회사원 김모씨를 부산에서 붙잡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씨는 브로커에게 2천5백만원을 주고 불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은 공소시효가 임박한 롯데 구단 조모 선수와 LG 박모씨의 관련 서류를 검찰로 넘긴 뒤 공소를 제기해 공소시효를 중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한편, 13일 소환돼 조사를 받은 H대 방모 선수 등 5명에 대해서는 14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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