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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항 3년째 최고 소음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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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수준인 대구공항의 소음이 계속되는 조사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전국 9개 공항 64개 지점에 대한 2.4분기 항공기 소음도 측정 결과 대구공항이 평균 86웨클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공항과 마찬가지로 민군 공용 공항인 청주, 광주공항이 각각 85웨클과 82웨클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청주공항 주변 외남동이나 대구 신평동은 임신부의 양수막 조기 파열 현상이 생기는 80㏈에 가까운 수준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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