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와 환경운동연합 등 36개 시민단체는 14일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민주 악법인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선언을 통해 최근 보수 인사들이 낸 국보법 폐지 반대 성명은 독재시대로 돌아가자는 주장이라고 비판하고, 민주화 운동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국가보안법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