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방한계선을 침범해 서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경찰이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중국 외끌이 저인망 29톤급 어선 요장어 등 2척은 13일밤 11시 반쯤 북방 항계선을 2.1마일 침범해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근해에서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 어선에는 모두 20명의 선원이 승선하고 있었으며 사과박스 크기의 꽁치 7상자와 오징어 66상자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나포한 중국 어선의 선원들을 상대로 북방 한계선 침범 경위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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