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동아시아인 2명이 납치됐다는 일부 외신 보도와 관련해 외교부는 "현재까지는 한국인이 피랍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보도 이후 한국인 피랍됐는지 확인 작업을 벌여 아직까지 피랍된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주 이라크 대사관을 통해 정확한 내용을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슬람 비밀군'이라는 단체는 수니파 저항세력 근거지인 사마라에서 배포한 성명을 통해 요인 경호 용역업자인 호주인과 동아시아인 각각 2명씩을 납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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