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2시쯤 충남 예산군 옥전리의 한 정신지체보호시설에서 수용자 47살 천 모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환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천씨는 난동을 부린 뒤 보호시설 뒷산으로 달아났으며, 키 175cm가량에 체크무늬 남방과 회색바지를 입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천씨를 쫓는 한편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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