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수도이전반대 범국민운동본부'가 오는 17일 출범합니다.
이재오, 김문수, 홍준표 의원 등 한나라 수도이전 반대파 의원들과 서울시.경기도의회 대표 등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수도이전반대 범국민운동본부 준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범국민 운동본부 출범식을 마친 뒤 수도 이전 반대 천만 서명운동 착수를 선포하고, 다음달 28일 서울시청 앞에서 수도이전 반대 백만인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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