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열린우리당 장경수 의원을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3월 10일 열린우리당 지구당 총선후보 경선을 앞두고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을 담은 자필 서신 694통을 선거운동원 33살 이 모씨와 함께 선거구민에게 돌린 혐의입니다.
장 의원은 또 학력과 경력을 허위 기재한 명함 200여 장을 선거구민과 지역신문사 사장 등에게 배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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