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5시쯤 전남 순천시 남정동의 한 화물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80여평과 화물 등을 태워 1억4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창고 인근에 사는 38살 이 모씨가 부인과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이 창고로 피하자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이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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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5시쯤 전남 순천시 남정동의 한 화물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80여평과 화물 등을 태워 1억4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창고 인근에 사는 38살 이 모씨가 부인과 부부싸움을 하다 부인이 창고로 피하자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이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