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희귀 대사질환인 글루타릭 산혈증을 앓고 있는 아기를 위해 특수분유를 영국에서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글루타릭 산혈증은 저단백의 특수분유를 먹지 않을 경우 혈액이 산성화돼 의식을 잃게 되고 심할 경우 사망할 수도 있으며, 국내에서는 두 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다국적 기업인 한국애보트가 미국 본사에서 들여온 특수분유 '글루타렉스 1´을 을 무상 공급해 왔으나 지난달 20일부터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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