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에 내려졌던 호우경보가 해제됐습니다.
제주 지방에는 11일 오전 9시 현재, 남제주군 가시리에 324mm를 최고로 북제주군 선흘리 306mm 등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3백mm가 넘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제주 기상청은 날이 밝으면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밤에는 다시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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