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시장 개방 반대를 주장하며 지난 해 멕시코에서 자결한 고 이경해씨를 추모하고, 쌀시장 개방에 반대하는 농민시위가 10일 전국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서 정읍시에 사는 농민 44살 김모씨가 얼굴과 눈 등에 중상을 입는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농민과 시민단체들은 11일 오후 서울 마로니에 공원과 전남 도청 앞 등 전국 백여 개 시군에서 농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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