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8월 출범한 온라인 국회 '대한민국 사이버국회'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기 개원식을 열고 2년간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사이버국회는 자체적으로 선출한 사이버 의원 4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직능단체총연합 부의장인 한원덕씨를 대표의장으로 선출하는 등 의장단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사이버국회는 인터넷 공간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입법 활동을 벌여 정보기술을 통해 참여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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