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개성공단을 오가는 정기 셔틀버스가 오는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합니다.
통일부는 현대 아산의 개성공단 셔틀버스 운행 신청을 승인했으며, 20일부터 시범운행을 개시해 서울-개성공단 구간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왕복 2차례씩 2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출발지로는 서울 광화문을, 버스 규모는 45인승 또는 22인승을 고려하고 있으며, 개성공단 출입 인원 수요에 맞춰 운행 횟수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운행 초기 버스 승객은 개성공단 관련 인원들이지만, 개성공단 관리기관이 들어서면 일반 개인도 통행증을 발급받아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는 셔틀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현재 나흘전 통보해야 하는 남북출입 통행 절차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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