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한 남의 휴대전화로 수천만원대의 사이버 머니를 구입한 뒤 이를 현금화으로 만들어 가로챈 혐의로 28살 손모씨 등 3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부터 남의 신용정보와 휴대전화의 고유 코드를 빼내 휴대전화 천여 대를 복제한 뒤,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3천5백만원 어치의 사이버 머니를 구입해서 되팔아 천여 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휴대전화의 신용정보를 넘겨준 또다른 공범을 쫓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