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 43개의 친북사이트가 활동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기문 경찰청장은 어제(8일) 국회 행정자치위에 출석해 "43개 친북 사이트중 몇 군데는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청장은 또 "민중연대 홈페이지에 김일성 일대기가 실린 것과 관련해 "불온문건과 이메일 발송을 확인하고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저금리 등으로 국부의 해외 유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감독 당국에 신고없이 몰래 외화를 해외로 빼돌린 사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해외로 돈을 빼돌려 부동산 투기를 하는 등 불법으로 외환을 송금하거나 거래해온 개인과 법인 12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
국회가 지난 한 해 동안에만 의원 보좌관이나 교섭단체 직원들의 관광성 해외연수에 무려 2억여 원을 지원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국회는 매년 각 정당과 국회 직원들의 정책연수라는 명목으로 해외여행비를 대주고 있는데 대부분 관광지를 둘러보고 보고서 내용도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푸근한 연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탤런트 임현식씨가 암퇴치에 써달라며 국립 암센터에 1억원을 쾌척했습니다.
임씨의 부인은 지난 1월 폐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며, 최근 병세가 크게 악화된 상태입니다.
----------------------------
의사의 오진으로 여성의 유방을 절제한 병원이 피해자에게 2억여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부산지방법원은 지난 2002년 6월 의료진의 오진으로 유방암 판정을 받아 한쪽 유방을 절제했다며 41살 김모씨가 낸 소송에서, 병원은 김씨에게 2억3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