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산세가 35.2% 올라 서울시내 17위를 기록했던 서울 노원구가 재산세를 20% 소급 감면하기로 결정해, 재산세 소급 인하 조례안을 통과시킨 곳이 강남과 서초, 양천구 등 모두 12곳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소급 감면안 재의를 요구할 예정이며, 오는 18일로 예정된 양천구의회의 조례안 재의결 여부를 지켜본 뒤 10월초까지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할지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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