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굴비상자 2억원 사건 속보입니다. 경찰은 돈이 인출된 은행에서 의심스런 계좌 18개를 확보했습니다. 누가 왜 준 것일까? 3,4일내로 드러날 것 같습니다.
박정무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안상수 시장에게 전달된 현금 2억원이 모두 광주지역 4개 은행 5개 지점에서 인출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 은행들에서 지난 한주 동안 천만원 이상 돈을 빼간 계좌 18개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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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예금주들이 확인되는대로 안상수 인천시장과의 관련성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안 시장이 굴비상자에 대해 미리 알았는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여동생의 통화내역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경찰은 일부 언론에서 두개 기업체로 수사망을 좁혔다는 기사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금인출 은행과 고액인출 계좌를 확보한 만큼 3, 4일 뒤면 안 시장에게 돈이 전달된 경로와 전달한 실체의 윤곽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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